경서예지(경서, 예지)
본명 원경서
출생 1995년 4월 16일(26세)
학력 단국대학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yeong__s2o/?hl=ko
본명 전예지
출생 2001년 12월 29일(21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yeongseoyeji.official/
여성 듀오 경서예지 측이 음원 사이트 및 각종 콘텐츠 플랫폼에 올란 음원 사재기 관련 악플과 악플러에 대해 공식입장을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네요
사건 개요
지난해 4월 발매한 경서예지의 데뷔 싱글 '사실 나는', 지난 5월 발매한 경서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음원 차트에 오르자 음원 사재기를 의심하는 악플과 허위 사실에 대한 댓글들로 도배가 된 적이 있습니다.
위에 사건에 관련해 소속사 층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대응 입장을 시사한 것입니다.
오늘 2일 소속사 에버그로우 측은 경서예지를 향한 무분별한 악플 및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고자 지난 8월 3일 송현식 법률 사무소를 통해 고소장을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음원 사이트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로 인한 가수의 이미지 실추 및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음악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행위가 발견됐을 경우 증거 자료 확보 후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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